"신의료기술 등의 평가제도 유관학계 관심 높아"
- 최은택
- 2011-04-17 11:34: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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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의연, 치과보험학회 등 학술대회 참여요청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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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의료연구원(보의연)은 신의료기술평가사업에 대한 유관학회의 관심이 높아져 학술대회 설명요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실제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는 지난달 대한치과보험학회, 구강보건학회, 대한뇌신경재활학회 춘계학술대회 등에서 신의료기술평가제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오는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춘계심포지엄, 5월 12~13일 대전 충남대에서 개최되는 대한성형외과학회 기초재건학술대회에서도 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이상무 사업본부장은 “학회에 참가해 보면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의 근거 부족,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피해 가능성 등 다양한 질문을 받게 된다”며 “현재의 의료기술이 완벽한 것이 아닌 만큼 새로운 의료기술에 대한 욕구와 관심은 의사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개발된 의료기술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시작된 신의료기술평가사업은 지난 200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시작돼 지난해 보의연으로 이관됐다.
한편 지난해 신청된 신의료기술은 모두 135건이며 이중 125건이 평가대상여부 심의를 거쳤고, 이중 29건에 대해 최종평가가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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