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 테바에 '안드로겔' 특허권 침해 소송
- 이영아
- 2011-05-04 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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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까지 제네릭 약물 판매 막아 줄 것 요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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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보트는 제네릭 제조사인 테바가 테스토스테론 제제인 ‘안드로겔(AndroGel)’의 제네릭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라며 2일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애보트는 미국 법원에 테바의 제네릭 약물 판매를 특허권 만료일인 2021년까지 막아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로겔 제품은 남성의 탈모, 발기부전 및 성욕 감퇴등에 사용되는 약물. 애보트는 지난 29일 미국 FDA로부터 1.62% 안드로겔 제제의 승인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소장에서 애보트는 테바의 특허권 침해로 실질적이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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