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슈퍼판매 막을 제2의 대안 있다"
- 영상뉴스팀
- 2011-05-07 06: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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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논평]대한약사회 김명섭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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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언론매체 등을 통해서 보면 의약품 슈퍼판매 물꼬를 트기 위한 정부 차원의 입법안 마련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언하건데 의약품 슈퍼판매는 절대 안 됩니다.
의약품은 약사만이 취급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의약품 슈퍼판매 논의가 오르내렸던 것이 사실이지만 정부는 의약품의 오남용 문제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부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재고를 해주길 바랍니다.
의약품에 대한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주체가 특정한 장소에서만 관리해야 합니다.
굳이 정부가 대국민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의약품 슈퍼판매를 추진하겠다면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공휴일이나 야간시간대에 한해 소방서나 파출소 등에서만 의약품을 취급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방법을 선택했을 시에도 대국민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다시 한번 강조하건데 이외 다른 장소에서 의약품을 취급한다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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