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만성질환 관리 포괄적 평가 모색 추진
- 김정주
- 2011-05-09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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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의료 효율제고 위한 '한국형' 항목 개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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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약물요법과 자가관리, 추구검사, 합병증 관리 등에 대한 포괄적 평가 방안이 모색된다.
1차 의료 활성화를 위해 우리나라 시스템 적용에 가능하도록 한국형 만성질환 평가 항목도 개발될 예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만성질환 평가의 단계적 확대방안' 연구용역을 최근 공고했다.
연구의 주 내용으로는 만성질환 평가의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수행과 단계적 확대 방안 등이 다뤄지며 수행을 위한 평가체계 구축 방안 등도 도출될 전망이다.
또한 만성질환 평가항목의 단계적 적용방안과 현행 기관단위 평가의 제한점 극복, 제도적 측면에서의 만성질환 적정관리와 평가의 연계방안을 함께 모색된다.
심평원은 이를 토대로 만성질환 질 평가 체계 구축방안으로 활용하고 평가의 실효성과 합리성을 제고하는 한편 만성관리 질 향상과 비용효과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사업비용은 부가세 포함 총 4000만원 이내다. 한편 심평원은 최근 질병관리본부와 만성질환 관련 의료이용 현황에 대해 합동 조사·감시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MOU를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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