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조숙증 총진료비 연평균 68%·환자 45% 증가
- 김정주
- 2011-05-13 09:33:5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심결자료 분석…약물치료인원도 4.7배 늘어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성조숙증(E30.1) 질환의 총진료비가 연평균 약 68%, 진료인원이 약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최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5년 간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총진료비는 2006년 23억원에서 2010년 179억원으로 5년간 7.8배 늘었고 연평균 증가율도 67.7% 수준으로 높았다.
진료인원은 2006년 6400명에서 2010년 2만8000명으로 5년 간 약 4.4배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연평균 증가율도 44.9%였다.
진료받은 인원 중 약물치료를 실시한 인원은 2006년 587명에서 2010년 2770명으로 4.7배 증가했다.
성조숙증 진료인원의 5년 간 연령별 구성은 2010년 기준 5~9세가 71%로 가장 많았다.
심평원은 "조발사춘기 현상이 여아는 8세 이전, 남아는 9세 이전에 나타나는 것으로 실제 이 나이에 근접해서 신체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5~9세에서 가장 많이 발견된다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별분석 결과 2010년 기준 여아의 진료인원이 남아보다 12.3배 많았으며 점유율은 92.5%로 압도적이었다. 남아의 경우 7.5%선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낮았다.
남아는 10~14세가 68.8%로 가장 많았으며 여아는 5~9세가 72.1%를 차지했다. 남아의 경우 조발사춘기현상을 일반인이 발견하기에 매우 어렵기 때문에 뒤늦게 진단받는 경우가 많아 10~14세의 진료인원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자료는 심평원 심결기준으로 비급여와 한방, 약국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보령, 카나브 용도특허 소송 취하…제네릭사 적응증 확대 숨통
- 2"환자 편의 봐주다 800만원 손해"…병원 고충 풀어준 권익위
- 3노보노디스크 '알헤모' 국내 승인…혈우병 예방옵션 추가
- 4전량 수입 의존 '의료용 대마' 국내 품절…"자급화 입법 시급"
- 5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
- 6대웅제약 '크레젓정10/5mg' 일부 시중품목 회수
- 7큐로셀 림카토, 암질심 통과…약평위·약가협상 '본게임' 시작
- 8건강약품, 검사 당일 아침 복용량 줄인 '굿모닝프렙산' 허가
- 9허·평·협 핀테플라, 2차 사업 약제 중 먼저 약가협상 돌입
- 10병원 176곳 노동법 위반 적발…체불임금만 8억원 육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