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육군, 말라리아 공동 역학조사
- 최은택
- 2011-05-16 06: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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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예방관리' 협약체결…감염병 관리 등 협력체계 구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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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의 특수질병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정부와 군이 손을 맞잡는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와 육군본부(육군참모총장 김상기)는 16일 계룡대에서 ‘질병예방관리’ 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질병관리본부와 육군은 국가차원의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조치 및 적정 시설의 확보, 가용자원의 효율적 사용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 환자감시, 역학조사, 환자관리, 감염예방조치, 실험실 진단 등 감염병관리 전반에 대해 상호 공조하며, 군 해외파병 시 검역업무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질병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예방의무담당자의 직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및 기술을 지원하고, 국가적인 감염병 예방활동과 학술연구 활동도 상호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육군은 전방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말라리아에 대한 합동 역학조사를 실시해 말라리아 환자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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