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같은 육일약국 2만곳 만들 것"
- 이현주
- 2011-06-01 06: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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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드팜 박정관 사장, 가맹사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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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전문체인약국 위드팜이 가맹약국 사업에 착수했다.
이달 시범사업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박정관 사장은 31일 건강과 휴식, 행복을 함께하는 약국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꿈꾸며 "'나의 건강지키미',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천하는 따뜻한 장소', '나눔을 실천하는 기분좋은 공간' 등 3가지 콘센트를 잡고 가맹약국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위드팜은 2년전부터 회원약국을 대상으로 1대1 약국 경영전략을 세우고 지원을 해왔다.
지난 2009년 시스템을 처음으로 적용한 약국 3곳의 실적이 평균 30% 성장을 웃도는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 서울소재 M약국은 일조제건수가 29.1%, 조제료가 38.3% 증가했고 S약국은 조제건수 31.9%, 조제료 43.2% 올랐다. W약국은 조제건수가 1년반만에 무려 130%, 조제료는 148.2% 상승했다.
이에 위드팜은 고객 및 매출증대의 성공사례를 접목시켜 가맹약국사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위드팜의 지원사항은 크게 브랜드와 ▲철학 ▲경영 ▲교육 ▲상품 ▲전산 등 7개로 나눠 11년 조제전문약국의 성공노하우를 제공한다.
고객만족 서비스는 ▲마인드 점검 ▲환경점검 ▲고객접점관리 등 3개 카테고리안에 24개 항목을 평가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 운영매뉴얼, 고객서비스 매뉴얼, 전산매뉴얼, 일반약활성화 매뉴얼 등 4개 매뉴얼을 제공하고 경영분석과 모니터링을 통해 경영컨설팅을 실시한다.

1년에 한번씩 약사들에게 리프레시 기간도 제공한다. 휴식일자를 지정해 본사에 요청하면 약사 등 전문인력을 제공하는 식이다.
조제전문약국이란 틀을 깨고 OTC 매출증대도 계획하고 있다. 회원약국 중 한 곳은 OTC 매출이 14만원에서 시작해 현재 12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는 것이 위드팜측 설명이다. 약국에 맞는 OTC 구색을 제공하고 진열 및 판매기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고객위주의 효과적인 동선과 내부 인테리어, 조제·전산장비 최적화를 제안하고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회원약국간 소통의 장도 마련한다.
나눔을 실천하는 약사·약국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행복나눔N캠페인을 전개한다.
박 사장은 "지금까지의 약국은 처방전에 의한 조제공간이라는 인식이 박혀있다"며 "국민들에게 신뢰받고 약사위상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약국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2만여곳이 육일약국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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