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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또 다른 데일리팜, 나는 이렇게 만난다"

  • 김정주
  • 2011-06-08 12:19:19
  • 스마트폰 뉴스 앱·페이스북 독자, 다양한 소통 기회 충족

이른 아침, 서울 강남의 꽉 막힌 도로는 일양약품 이봉호 홍보팀장의 출근길을 더욱 조바심 나게 만든다.

홍보팀의 아침 필수 업무인 업계 관련기사 검색이 늦어지면 하루의 시작이 어그러지기 때문이다. 이 때 몇 달 전 장만한 스마트폰은 이 팀장의 충실한 비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실시간 뉴스 체크는 이봉호 팀장에게 중요한 업무 중 하나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늘면서 대중 언론사들은 발 빠르게 뉴스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 출시했는데 이 가운데 데일리팜 뉴스 앱은 이 팀장의 업무상 필수 앱 중 하나다.

"업계에서 가장 발 빠르게 스마트폰 환경에 도전했다는 점에서 신뢰할만 해요. 주로 제약기사를 간편하게 검색할 때 이용하는데, 장소의 제약 없이 신속하게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죠."

컴퓨터 인터넷 환경을 휴대폰 안에 구현했다는 점에서 뉴스 앱은 기동성과 신속성이 생명이다.

더욱이 현안과 소식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업계 생리 상 실시간 뉴스 체크는 이 팀장에게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이 팀장의 스마트 폰에는 갖가지 언론사 뉴스 앱이 폴더를 이루고 있다.

"데일리팜 뉴스 앱은 수많은 콘텐츠 중에서 독자들이 꼭 봐야할 뉴스거리들이 집약돼 있기 때문에 즐겨 이용하고 있답니다."

사무실에서 컴퓨터로 여러 작업을 하다가도 기사를 보고 싶을 땐 스마트폰으로 손이 간다니 뉴스 앱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사실 이 팀장의 '스마트폰 세상'은 비단 뉴스뿐만이 아니다. 업무 관련으로는 원격제어 기능을 이용해 집 PC의 데이터를 사무실에 가져와 활용하기도 하고 취미인 캠핑 블로그 관리도 이것 하나로 모두 해결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있어 가히 '선수'라고 해도 모자람이 없다.

이 팀장은 데일리팜 스마트폰 뉴스 앱 애독자로서 업데이트 알리미기능이 추가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단다.

"우리 같은 업계 종사자들은 데일리팜 뉴스 앱에 기대가 많아요. 지금의 기능에 원하는 키워드에 맞춘 기사가 자동으로 푸쉬(Push)될 수 있도록 덧붙이면 명실공히 최고의 뉴스 앱으로 굳힐 거라 봅니다. 정말이에요, 진짜라니까!"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조제행위료 삭감 문제부터 약국경영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약사사회는 지난한 요즘을 보내고 있다.

정책 변화로 겪는 혼란어린 마음부터 약사로서의 소회, 보람을 버무린 소통에 목마른 약사들은 페이스북의 매력에 푹 빠졌다.

수많은 약사 유저들 가운데 단연 '군계일학'이 있으니, 바로 오성곤 약사가 그 주인공이다.

오 약사는 약사사회를 둘러싼 업계의 각종 이슈에 대한 담론뿐만 아니라 소소한 일상의 재미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담고 있다. 그런 오 약사의 글 하나면 약사들의 댓글이 꽤나 든든하게 줄을 잇는다.

이렇게 페이스북 세상에 나선 지 5~6개월만에 친구로 연을 맺은 국내외 약사가 300여명이라니, 작은 브라우저 속에서 형성된 약사사회에서 오 약사를 모르면 '간첩'이라 하겠다.

데일리팜 페이스북을 즐겨찾는 오성곤 약사는 독자와의 감성적 교류를 강조했다.
"약사들은 작은 약국 공간 안에서 일하는 특성상 고립되기 쉬워요. 쉽게 외롭거나 지칠 수도 있는 직업이죠. 이런 일상과 재미, 격려가 필요할 때 서로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나누는 소통은 많은 힘이 됩니다."

페이스북을 통해 감성적으로 나누는 소통은 다양하다. 약국에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와 서로에 대한 격려, 특히 데일리팜을 통해 전달되는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한 울분도 최근 들어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페이스북과 같은 SNS는 감성적 교류가 본질이라고 봐요. 쌍방향이라는 점에서 카페 같은 것을 대체하기 용이한 수단이죠. 이런 면에서 데일리팜 뉴스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은 다른 감성을 갖고 있어요."

데일리팜 페이스북도 자주 들러 '놀다간다'는 오 약사는 기자들의 취재나 보도후기와 독자들을 향한 짧막한 댓글들이 더 풍성해져 독자-기자 사이의 경계 없는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했다.

"새로움에 도전하는 차원에서 데일리팜 페이스북은 이제 시작이겠죠. 스타기자들이 더 많이 페이스북을 풍성하게 해주세요. 기사를 접하는 독자들의 성향은 제각각이지만 한편으론 기자들에게 더 다가가고 싶은 마음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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