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의대생 3명, 동기 여대생 성추행 파문
- 이혜경
- 2011-06-03 10: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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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성북경찰서에 따르면 남학생 3명이 경기도 가평군 용추계곡 근처 민박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A씨가 잠든 틈을 타 추행을 했다.
남학생 3명은 A씨의 옷을 벗기고 성추행을 하면서 휴대전화로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남학생들은 경찰 조사에서 A씨를 추행하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
당시 촬영한 영상 등도 이미 삭제한 상태라는 것이다. 한편 이번 사건이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K의대 홈페이지는 당일(3일) 오전 50건 이상의 비난글로 도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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