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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MB, 슈퍼판매 국민에 필요한데…왜 못했나"

  • 강신국
  • 2011-06-08 08:24:55
  • 중앙일보 청와대 참모 발언 인용해 보도

이명박 대통령이 일반약 슈퍼판매와 관련한 복지부 정책에 유감을 표시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재분류 논의 과정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8일자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진영곤 청와대 고용복지수석의 보고를 받고 "국민에게 필요한 조치인데 왜 그런 결정이 내려졌냐"는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전략을 잘 세워 성사시켰어야 하는데 안타깝다"는 발언을 했다고 청와대 참모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실제 수면아래 가라 앉아 있던 일반약 슈퍼판매가 이슈화된 데에는 이 대통령의 발언이 시발점이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복지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미국에서는 감기약을 슈퍼에서 사먹는데 한국은 어떻게 하느냐"는 발언이 결정타였다.

결국 복지부는 의약품 재분류와 약사회가 제안한 약국 5부제 운영을 받아드리는 것으로 정책 방향을 잡았다.

이에 따라 중앙약심 의약품 재분류 소위에서 의약품 3분류 방안(전문약·약국용 일반약·소매점용 일반약)이 심도 있게 논의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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