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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소비자 89% "약사 아닌 사람이 약 팔면 불안하다"

  • 강신국
  • 2011-06-09 10:41:34
  • 경기마퇴본부, 시민 661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공개

경제부처 등에서 소비자 편익을 위해 일반약 슈퍼 판매를 주장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일반약은 약사가 있는 약국에서 팔아야만 한다는 의견이 72%로 나타났다.

약국이 아닌 편의점에서 팔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응답도 54%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약사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약을 받을 경우 불안하거나 걱정이 될 것이라는 의견도 89%나 됐다.

이 같은 내용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박기배)가 지난달 13~14일 양일간 동국대학교 주최 '의약품 안전사용 박람회'에 참석한 일반 시민 66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

일반약은 어디서 판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시민 72%는 약국이라고 답했고 편의점은 21%,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로 집계됐다.

또한 약사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약을 받는다면 어떻겠냐는 질문에 시민 61%는 '불안할 것'이라고 답했고 '걱정이 된다'는 대답은 28%였다.

또한 시민 32%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잠시 쉬고 기다려 본다고 답했고 병원 방문 28%, 약국 방문 21%, 집에 있는 상비약 복용은 13% 순으로 나타났다.

일반소비자의 의약품 부작용 경험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 47%는 '경험이 없다'고 답했고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34%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1. 귀하는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 어떻게 하십니까? 1. 우선 약국에서 약을 사먹는다. (21%) 2. 우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는다. (28%) 3. 우선 집에 있는 비상상비약을 복용한다. (13%) 4. 우선 건강식품 등을 복용한다. (2%) 5. 잠시 쉬고 기다려 본다. (32%)

2. 귀하는 평소 약에 대한 정보는 어디서 얻습니까? 1. 약국 약사에게서. (40%) 2. 병원 의사에게서. (26%) 3. 신문이다 TV 등 광고에서. (14%) 4. 가족에게서. (3%) 5. 친구나 기타 지인을 통해서. (9%)

3. 귀하는 의약품의 ‘부작용’과 ‘상호작용’의 의미에 대해 알고 계십니까? 1. 잘 알고 있다. (35%) 2. 어느 정도 알고 있다. (52%) 3. 전혀 알지 못한다. (11%)

4. 귀하는 평소 의약품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1. 경험한 적이 있다. (34%) 2. 경험한 적이 없다. (47%) 3. 부작용인지는 모르지만 이상증상을 느낀 적이 있다. (11%) 4. 잘 모르겠다. (5%)

5. 음주 후 두통이 왔을 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된 타이레놀을 복용하면 위(胃)와 간(肝)에 심한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1. 알고 있다. (47%) 2. 모른다. (42%) 3. 그런 것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8%)

6. 최근 논란이 되고 일반약의 슈퍼판매 주장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1. 잘 알고 있다. (57%) 2. 듣기는 했지만 잘 모른다. (30%) 3. 그런 주장이 있었는지 모른다. (4%) 4. 알지 못하지만 관심이 있다. (3%) 5. 알지 못하고 관심도 없다. (1%)

7. 일반약은 어디에서 판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1.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있는 약국에서. (72%) 2. 구매하기 쉬운 편의점에서. (21%) 3. 잘 모르겠다. (3%)

8. 약국이 아닌 편의점 등에서 약을 파는 일에 대하여 1. 절대로 팔아서는 안 된다. (54%) 2. 팔아도 무방하다. (29%) 3. 모르겠다. (14%)

9. 약사가 아닌 사람으로부터 약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겠습니까? 1. 불안할 것이다. (61%) 2. 걱정이 된다. (28%) 3. 별로 문제없을 것이다. (7%) 4.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0%)

10. 일반약을 복용할 때 약의 설명서를 읽어 보십니까? 1. 부작용까지 자세히 읽어보고 복용한다. (47%) 2. 전혀 읽지 않고 약사의 지시만 듣고 복용한다. (19%) 3. 복용량, 복용시간 정보만 읽어 본다. (27%) 4. 그냥 내 생각대로 복용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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