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회장과 참모진 사퇴하고 비대위를"
- 박동준
- 2011-06-16 15: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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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천 종로구약회장 전국약사 이름으로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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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천 서울 종로약사회장은 16일 '전국 6 만 약사와 전국약학대학학생 일동'의 이름으로 성명을 내어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참모진은 즉각 사퇴하고, 비상대책 위원회를 구성해 약사 직역을 말살하려는 세력에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요구했다.
'전국 6만 약사와 전국약학대학학생 일동'이라는 이름은 서울·경기 분회장 협의회 등 전국 인사들과 교감한데 따라 사용하게 된 이름이라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이 회장은 이 성명을 통해 기업과 대자본을 비호해 소상인, 동네약국 약사를 죽이는 MB정부를 반대한다고 밝히고 대약 집행부의 사퇴를 주장했다.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의원은 심야시간대, 일요일, 공휴일 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전문의약품의 일반의약품 전환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국민편익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처방전 리필제를 당장 실시해야 한다고도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중앙약심 의약품 소분과위원회에 금일 제출한 내용을 보고 약의 전문가로서 국민건강을 책임져야 하는 약사를 무시하고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을 서슴없이 저질러 스스로 복지부의 역할을 포기한 행위에 가슴 아픈 통탄을 금할 수 없다. 불과 엊그제까지만 해도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는 없다’던 보건복지부장관의 발표가 ’대통령의 말 한 마디에 그만…….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복지부가 책임을 망각한 채 전문성을 무시하고 약사들의 생존권과 자존심인 의약품을 의약외품으로 전환하여 약국 밖으로 내보내는 무책임한 행동을 저지르고야 말았다. 그것도 의약품 약국 외 판매는 절대 안 한다고 말하며 다른 방식으로 일반의약품을 약국 외로 내보내는 이중적인 일을 저지르는 복지부장관과 이것을 방조하며 마치 일반의약품을 슈퍼로 내보내는 일을 막은 것처럼 약사들을 호도하는 김구 집행부와 약사회 정책담당자들의 양심 없는 약사 속이기를 우리는 통탄한다. 그리고 약사들에게는 5부제를 강요하며 마치 5부제가 일반의약품이 약국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는 마지막 보루인 양 떠들어 되는 대한약사회와 5부제를 강요하는 지부장 들은 역사에 어떤 책임을 질것인가? 이는 불법, 탈법 리베이트를 받아 국민의 세금과 의료보험료를 올려 국민의 허리를 휘게 하는 의사들을 비호하고 힘 있고 빽 있는 의사단체의 압력에 끌려 다니는 결과라고 생각한다. 힘없는 동네 약국의 생존권을 죽이는 이 행위는 국민의 건강과 질병 예방에 치명적인 결과가 초래될 것이고 보건복지부가 이 모든 것을 전적으로 책임 져야 함을 엄중히 경고한다. 의약품을 국민의 편익이라는 허울 좋은 눈속임으로 의약외품으로 분류하는 것 보다 먼저 공휴일이나 일요일 또 저녁 늦게 문을 열지 않는 의원을 문을 열게 하라. 약국이 의원을 따라 문을 열 것이고 자연스럽게 국민 불편이 해소 될 것이다.. 이에 약사 일동은 국민을 위한 복지 사회 정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천명한다. 1. 기업, 대자본 비호하고 이상한 경제 논리로 소상인과 동네약국과 전 국의 약사를 죽이는 mb 정부 반대한다. 2. 이런 상태까지 몰고 온 대약회장과 참모진은 즉각 사퇴하고 전국 지부장 및 분회장, 전국의 약학대학생, 모든 약사들을 포함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 단결하여 국민의 건강을 해치고 약사의 직역을 말살하려는 일제의 세력과 단호한 일전에 임하라. 3. 의사들의 탈법, 불법 리베이트 척결하고 국민에게 이익이 되고 의료보험 재정이 절감되는 성분명 처방 당장 실시하라 4.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의원은 심야시간대, 일요일, 공휴일에 문을 열어라. 5. 전문의약품이 전체의약품의 85%가 넘어 국가의료재정을 위협하는 작금의 상태를 전문의약품에서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하라. 6 .의사들의 탈법, 불법 뇌물을 받는 의사를 전원 구속하고 국민에게 그 이익을 돌려 줄 것을 주장한다. 7. 국민편익과 의료비 절감을 위해 처방전 리필제를 당장 실시하라.
이병천 종로구약 회장이 전국약사 이름으로 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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