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약 임원진, 단식 이어 국회에 입장 전달
- 박동준
- 2011-06-24 2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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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종오 회장 등 참여…자유선진당 의원들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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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사회 홍종오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단식 투쟁에 이어 국회를 방문하는 등 일반약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2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홍 회장과 송형종 부회장, 김성훈 총무이사, 오선교 약국이사, 백대현 홍보이사 등 7명은 16개 시·도약사회가 진행하는 릴레이 단식의 첫 번째 주자로 단식을 진행했다.
23일 오후 김구 대한약사회장이 단식 8일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는 연락을 받고 서울로 상경한 홍 회장을 비롯한 이들 임원진은 하루 동안 단식을 진행한 후 24일 오후 바통을 민병림 서울시약회장에게 넘겼다.
이어 이들은 곧바로 국회로 직행해 자유선진당 소속 권선택, 임영호, 김창수, 이상민 의원실을 잇달아 방문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약사회 입장을 설명했다.
또한 홍 회장은 전일수 충남지부장, 이규진 충북지부장 등과 함께 자유선진당사를 방문해 직접 변웅전 당대표와 면담을 갖고 약국외 판매에 대한 약사회 입장을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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