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의약외품 전환 저지 행정소송 검토
- 박동준
- 2011-06-30 14: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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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대위 소위원회 논의…대회원 서명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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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약사회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의약품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에서는 고문변호사의 자문을 거쳐 의약외품범위 지정 개정 고시 집행정지 신청 및 취소 소송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카스 등 48품목에 대한 의약외품 전환은 일방적이고 상식에서 벗어나는 행정이라는 것이 시약사회의 주장이다.
아울러 소위원회는 의약외품 전환 반대 움직임 확산을 위해 대회원 서명운동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
이 밖에도 시약사회는 지난 2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복지부 앞 릴레이 1인 시위 기간을 연장해 내달 4일부터는 종로구약사회를 시작으로 구약사회 차원에서의 1인 시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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