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피임약 일반약 전환으로 접근성 제고하라"
- 김정주
- 2011-07-15 16: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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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실련 재촉구, 낙태예방 실천적 방안 정책전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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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의약품 재분류를 위한 지난 3차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사후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에 대한 검토결과 보류를 결정한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일반약 전환을 재촉구 했다.
경실련은 15일 또 다시 성명을 내고 "규제 일변도의 정책으로는 낙태를 근본적으로 줄일 수 없다"며 "낙태예방의 실천적 방안으로 사후응급피임약의 일반약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번 복지부의 보류 결정에 대해 경실련은 "안일한 인식과 태도에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히고 "일반약 전환 문제를 단순한 의약품 재분류 대상에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원치 않는 임신과 그로 인한 건강상 위험을 줄이는 낙태예방의 현실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마련하는 적극적인 정책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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