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나미' 집중 폭우, 약국 침수피해 속출
- 영상뉴스팀
- 2011-07-27 12: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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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케치영상]수도권 시간당 100mm 쏟아져…환자 방문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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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아침 8시경 서울 방배동 주변의 모습입니다.
순식간에 불어난 물은 불과 1시간 만에 인도까지 차오릅니다.
도로변 병원과 약국 처마에서 급류를 피하는 출근길 시민들은 발만동동 구릅니다.
서울·경기지역에 시간당 100mm가 넘게 쏟아진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병원과 약국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지대에 위치한 약국들과 지하약국들의 피해가 컸습니다.
[인터뷰 : 남월순 약사(방배동 메디칼약국)] "작년에도 약국이 침수돼서 피해가 컸는데, 올해는 무사히 넘어 갔으면 좋겠는데…."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제방을 만들어 보지만 밀려들어는 급류를 막기에는 역부족입니다.
폭우로 밀려온 토사는 이처럼 병원 앞 인도를 순식간에 갯벌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까지 최대 2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린다고 예보하고 있어 저지대 약국들의 철저한 침수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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