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카자흐스탄에 수액공장 짓는다
- 최은택
- 2011-08-26 06:44:5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SC KHIMPARM와 MOU…5년간 3400만불 매출 기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JW중외제약 수액공장이 카자흐스탄에 진출한다. 의약품생산시설의 중앙아시아 수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중앙아시아를 순방한 이명박 대통령, 진수희 복지부장관 등과 함께 카자흐스탄을 방문해 25일 현지 JSC KHIMPARM사와 400만불 규모의 수액공장플랜트 건설 MOU를 체결했다.
수액공장 건립시 원료납품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약 3400만불 규모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복지부는 기대했다.
또한 한국 제약산업 불모지인 중앙아시아에 국내 의약품 수출이 활성화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의료분야 MOU도 줄을 이었다.
세종병원은 Arlan & Systems와 심장전문센터 설립을 위한 MOU(1건)를, 서울대병원은 카작 공화국병원.대통령궁의료센터 NMH와 MOU(3건)를, 가톨릭의대는 카작 국립대.대통령궁의료센터와 MOU(2건)를, 고려대의료원은 알파라비 국립대.대통령궁의료센터와 MOU(2건)를 각각 체결했다.
특히 세종병원은 이번 MOU를 통해 '세종' 브랜드를 사용하도록 하고 매년 브랜드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
한국 의료기관의 브랜드가 외국에 수출돼 로열티를 받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복지부는 밝혔다. 이에 앞서 강동경희대병원은 지난 23일 우즈벡 국립응급센터와 MOU를 체결했다.
한편 복지부는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의 MOU를 통해 E-Health, 만성 비감염성 및 감염성질환의 진단 및 치료, 기타 상호관심 사항에 대한 공동프로젝트를 수행하기로 했다.
또 카자흐스탄 보건부와는 의약품, 의료기기의 국가등록 및 의약품 공동생산을 위한 협력사업, 바이오 의학.암 양성자치료 등 첨단분야 공동 연구를 진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는 포기, 식약처는 방치"…지사제 사태가 남긴 상처
- 2바뀐 규정 덕에…보령, 혁신형 인증 취소 위기 모면한 사연
- 3누구 주식 샀을까…헷갈리는 한미약품 대주주 연대 퍼즐
- 4고혈압 3제 신규 조합 등장...트루셋 제네릭 또 시장 진입
- 5삼진제약 조의환 전 회장, 두 아들에 증여…2세 지분 4%대로
- 6"약국은 파트너"…서영재 대표의 리쥬비 브랜드 비전
- 7"팬데믹은 또 온다"…K방역 최전선 40인의 행정기록
- 8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
- 9"이젠 폐암 정밀치료 시대"…렉라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진화
- 10공정위, '수술 후기 뒷광고' 유명 성형외과 3곳 제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