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상륙 1년, 다케다의 영업 경쟁력은?
- 영상뉴스팀
- 2011-08-30 06:4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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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슨 등 주력품목 '순항'…비즈니스 파트너십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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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2010년8월 법인설립) 당시 각종 언론과 업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은 한국다케다제약의 매출이 ‘순항’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한국다케다제약은 당뇨병치료제 베이슨과 고혈압치료제 마디핀 그리고 골다공증치료제 에비스타를 유통·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들 3품목의 누적 매출은 약 130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2011.4~현재)
향후 다케다제약의 연도별 매출 목표액은 2011년 200억·2012년 400억(아타칸 컨비네이션 추가)·2014년 600억원(당뇨·항암제 추가)입니다.
그렇다면 한국지사 출범 3 년 내 6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다케다제약의 자신감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구심점은 바로 탄탄한 영업 맨파워와 조직구성력에 있습니다.
다케다제약의 인력은 총 80명, 이중 영업사원이 50명입니다.
지역별 영업편성을 살펴보면 서울·경기 30명, 대전·광주·대구·부산지역이 각각 5~6명이 포진해 있습니다.
이들 인력 50명은 국내·다국적 제약사 출신으로 각각 5:5 비율로 믹스돼 있습니다.
주력 영업 포지션은 대형종합병원입니다.
이와 관련 다케다제약 고위관계자는 “조만간 고혈압치료제 ‘아타칸 컨비네이션’ 도입과 항암제 출시로 국내 마켓 쉐어를 2014년까지 600억원 이상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덧붙여 이 관계자는 “성공적 한국 시장 안착을 위해 당분간 CJ 베이슨 등을 비롯해 코-프로모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향후 5년 동안은 브랜드 파워 제고에 모든 마케팅 전력을 집중하겠다고 천명한 한국다케다제약. 과연 ‘최단기간’ 내 1000억 매출 신화를 이룩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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