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갱신 첫 5년간 40% 정리..전체 1만5979개 허가 삭제
- 이혜경
- 2024-04-26 10:50: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처, 2018년부터 의약품 품목갱신 시행
- 지난해 품목갱신 결과 총 6562개 품목 중 73% 갱신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지난 5년간 품목갱신 미신청, 품목취하 등으로 1만5979개 품목이 허가목록에서 사라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8년부터 의약품 품목갱신 제도를 시행 중인데, 지난해 6월까지 첫 5년간 품목갱신 운영을 마무리한 결과다.
식약처는 의약품 품목허가 유효기간(5년)을 부여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허가·신고된 의약품에 대한 주기적, 체계적인 사후관리 및 소비자 공급 품목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집중하기 위해 의약품 품목갱신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허가·신고된 의약품에 대해 5년 주기로 ▲안전성·유효성 등 안전관리자료 ▲품질관리자료 ▲표시기재자료 ▲제조·수입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갱신 여부 결정한다.

갱신 대상(39,538개 품목) 중 64%가 전문의약품(2만5313개 품목)이었으며, 전문의약품은 70%(1만7649개 품목), 일반의약품은 42%(5910개 품목)가 갱신돼 국내 의약품 시장은 전문의약품 비중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분야별로는 비교적 최근에 허가받은 품목이 많은 생물의약품의 갱신율이 73%로 가장 높았다.
식약처는 첫 5년간 품목갱신 과정 중 최신 안전성과 유효성 등 의약품의 안전 정보를 반영해 '아스피린' 제제(해열·진통제) 등 143개 성분, 2604개 품목의 허가사항 변경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기도 했다.

지난해 갱신 대상 의약품은 총 6562개 품목이며, 이 중 1751개 품목(27%)이 정리되고 4811개 품목(73%)이 갱신됐다. 갱신율(73%)은 지난 5년간 평균(59%)보다 높은 수준으로, 특히 2023년 하반기는 84%로 확인됐다.
이는 첫 5년간 품목갱신이 완료되고 2023년 하반기부터 두 번째 5년간(2023년 7월~2028년 6월) 품목갱신이 시작됨에 따라 갱신율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는 지난해 혐기성 균 감염 등에 사용되는 '메트로니다졸' 주사제의 용법& 8231;용량을 소아와 미숙아로 구분해 설정하는 등 의약품 15개 성분, 88개 품목의 허가사항을 변경했으며 '설글리코타이드' 정제(위·십이지장궤양약) 등 총 2개 성분, 2개 품목에 대해 재평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프루자클라 약평위 문턱 넘었다...림카토 조건부 급여 인정
- 2당뇨협회 "인슐린 환자 CGM 급여, 9월 건정심 결론내야"
- 3신풍제약, 프롤리아 시밀러 '데노본' 허가…시장 경쟁 예고
- 4복지부 "약배송 전면 확대 시기상조…본사업 후 단계적 논의"
- 5등재 앞둔 로수젯 구강붕해정, 단일제 45% 합으로 산정되나
- 6HR+ 유방암에 ADC 선택지 추가…'다트로웨이' 역할 주목
- 7단기차입만 2조…롯데지주, 빠듯한 곳간 털어 '바이오 올인'
- 8왜 2014년일까…제약, 재평가 연기 약가 비교 시점 의구심
- 9"약가 45%는 시작일뿐..." 미래 수익 가를 4가지 질문
- 10한독, ETC에 디지털헬스 심었다…수면 기록·관리까지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