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정문에 10억원대 약국 임대매물 나와
- 강신국
- 2011-10-20 12: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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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상 17평, 지하 8평대…부동산 업계 "최적입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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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의료원 정문 근린공원 주변의 한 건물이 약국으로 변신을 준비 중이다.
약국매물은 17평 규모로 의료원 정문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임대 조건을 보면 보증금과 권리금을 합쳐 10억원 이상을 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원 주변 약국 지형도를 보면 후문 약국타운 건물에 5곳의 약국이 성업 중이고 의료원 정문 맞은편 단지내 상가에 약국 2곳이 운영을 하고 있다.
의료원 하루 평균 외래환자가 1500명 내외 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약국들이 포진해 있다.
그러나 새롭게 약국이 오픈하면 의료원 외래처방전을 상당수를 흡수할 것으로 보여 주변 약국들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부동산 업자는 "서울의료원은 아직 시작단계라 2~3년 후면 하루 외래환자수가 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초기투자 비용 회수는 쉽개 될 수 있는 위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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