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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엄상주 회장, 지역 중증장애인에 사랑의 집 기증

  • 이상훈
  • 2011-10-27 09:14:56
  • 매년 1채씩 기증…지역주민에 훈훈한 감동 전해

도매업체 회장이 중증장애인에게 사랑의 집을 기증해 업계 및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화제의 인물은 엄상주 복산약품 명예회장(84). 엄 회장은 '여강 엄상주 복지회' 기금으로 중증장애인인 서병용 씨(56)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노후 주택을 철거하고 새로 집을 지어줬다.

특히 엄 회장은 이번 사랑의 집을 시작으로 매년 1채씩 불우이웃들에게 집을 지어주고 사랑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사랑의 주택 제1호 입주식에는 윤상기 하동부군수를 비롯해 엄상주 회장, 성문경 복산약품 대표 및 임직원, 시공사 관계자, 이현기 주민복지실장, 조병옥 하동읍장, 마을이장,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해 입주 환영식을 가졌다.

사랑의 주택은 여강 엄상주 복지회 기금(3억원) 이자 4000만원과 엄상주 회장 지원금 500만원, 시공회사인 (주)동원 이앤씨(대표 황인규·창원시 중앙동) 740만 원 등 총 524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50㎡ 규모의 1층 시멘트 블록조 건물이다.

새로이 만들어진 사랑의 주택에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이자 중증장애을 앓고 있는 서 씨와 부인·자녀 2명 등 모두 4명이 살게 된다.

복산약품 관계자는 "엄상주 회장이 하동군 하동읍 서해량마을 출신으로 복산약품을 설립해 회사를 경영하면서 매년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왔다"며 "특히 올해는 지역의 어려운 가족에게 편안한 주거공간을 제공하고자 중증장애인 가족의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사랑의 주택을 짓게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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