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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서울시도협회장 선거, 단독추대 가능성 높아

  • 이상훈
  • 2011-11-01 06:30:06
  • 예비후보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 유일…경선 의미 없어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
서울시도매협회 차기 회장은 선거가 아닌 추대에 의해 선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예비후보가 한명으로 압축되고 있어 사실상 경선 의미가 없어진 것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도매협회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있는 후보는 남신약품 남상규 회장이 유일하다.

그동안 남 회장과 함께 예비 후보로 거론된바 있는 고용규 사장은 현재 추진 중인 중소물류조합사업에 주력할 것으로 전해졌다.

남 회장은 빠르면 이달 중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미 에치칼업체·OTC업체 사모임 등에서 출마 의사를 간적접으로 밝혀왔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업계 내부에서는 이번 서울시도매협회장 선거는 경선이 아닌 추대 형식이 유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이번이 4번째 도전인 남 회장이 지난 선거에서도 고배를 마신 이후 선거보다는 추대 형식으로 힘을 실어달라고 설득한 것이 통한 것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내년 약업계 시장이 어두울 것으로 보여 분열을 조장하는 선거보다는 추대 형식을 통해 협회장에 힘을 실어주자는 의견도 대두됐다는 평가다. 타 후보들이 출마를 주저하고 있는 원인도 여기에 있다.

다만 남 회장 단독 추대에 대해서는 '싱거운 추대'가 될 수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 또한 나온다. 남 회장이 황치엽, 한상회 회장에 비해 지지 세력 기반이 약하다는 점도 우려스러운 부분이다.

그동안 서울시도매협은 단순히 중앙회 지부라는 이미지보다는 도매협회내에서 강력한 견제 세력이었으나 이처럼 싱거운 추대로 선거가 마무리되면 견제력이 상당부분 약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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