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인 궐기대회, 규모 줄여 이번 주 끝내 버릴듯
- 가인호
- 2011-11-15 16: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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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계 강경-온건론 상충, 16일 오전 긴급이사회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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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내부적으로 강경론과 온건론이 상충하고 있다는 점이 결집력 있는 궐기대회를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다.
제약협회는 이와관련 16일 오전 제약협회 강당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궐기대회 참여인원과 장소 등 세부내용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당초 25일로 예정됐던 제약인 총 궐기대회가 빠르면 이번주 치러질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제약업계 한 관계자는 "궐기대회 일정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내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날짜 및 장소, 참여 인원, 진행 프로그램 등을 확정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이번주에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관측이다. 장소도 서울 시내 모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협회측이 당초 염두해 둔 장소가 있었으나 집회 허가를 받지못했다"며 "아마도 25일 집회가 열린다는 내용이 언론에 알려지면서 정부에서 개입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특히 내일 열리는 긴급 이사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집회장소 결정 여부다.
당초 약 3~4만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집회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장소에 따라 인원동원에 문제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는 이번 궐기대회가 수천여명이 모이는 소규모 행사가 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제약업계 일각에서는 이번 이사회에서 참여인원이 대폭 축소된 채 집회 흉내만 내는 궐기대회로 결정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만일 이 같이 결정될 경우 대규모 집회를 예상했던 제약업계는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
또한 이사회에서 공장 가동 중지 등도 이뤄지지 않은 채 일부 직원만 참여 피켓을 흔드는 정도의 집회로 끝날 경우 제약협회가 약가인하에 소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감수해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상황에서는 궐기대회가 중대한 고비를 맞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업체 별로 강경 대응론과 온건론이 섞이면서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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