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미국 현지법인 설립
- 어윤호
- 2011-11-20 11: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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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티스템·뉴모스템의 FDA 임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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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가 17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을 확정했다.
20일 메디포스트에 따르면 이번에 설립되는 현지법인 '메디포스트 아메리카'는 미국 FDA 임상시험을 비롯해 미국 라이선싱 및 계약 사후 관리, 해외 투자 유치, 국제 특허 등 각종 해외 사업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행을 담당하게 된다.
이 현지법인은 미국 동북부 워싱턴D.C. 인근의 메릴랜드주에 설립된다.
이곳은 미국뿐 아니라 유럽 진출이 용이하고 보스턴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FDA, NIH(국립보건원), NCI(국립암연구소), 존스홉킨스대학 융복합의료센터 등이 인접해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현지법인의 지분 99.75%를 보유하고 독립 계열사 형태로 운영하며 향후 외부 투자를 유치해 GMP(우수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 생산시설도 갖출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법인은 현재 미국에서 진행 중인 연골재생치료제 카티스템의 FDA 제1·2상 임상시험 진행과 함께, 국내 제 1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폐질환치료제 뉴모스템의 FDA 임상시험도 준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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