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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자이데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일본시장 도전

  • 이탁순
  • 2011-12-19 11:21:27
  • 동아, 日메이지세이카파마사와 기술이전 체결…1000억 누적이익 기대

자이데나 기술이전 체결식 기념사진(왼쪽부터 동아제약 김원배 사장, 강신호 회장, 메이지홀딩스 사토 나오타다 사장, 메이지세이카파마 마츠오 마사히코 사장)
토종 발기부전치료제 ' 자이데나(동아제약)'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로 일본시장에 도전한다.

동아제약은(대표 김원배)은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Meiji Seika Pharma)사와 자이데나(유데나필)의 전립선비대증 적응증에 대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사는 내년부터 전립선비대증 환자를 대상으로 상업화 임상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미 자이데나는 여러 연구를 통해 발기부전 개선 뿐만 아니라 전립선비대증 치료효과도 증명된 바 있다.

자이데나 데일리요법제(1일 1회 요법) 임상 2상 시험에서는 75%의 환자가 발기부전과 전립선 비대증을 동시에 호소하고 있었으며, 자이데나 복용 결과 발기부전 증상 개선은 물론 국제전립선증상지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자이데나는 지난해 4월 미국 워너칠 코트사에 발기부전치료제로서 라이센싱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대해 회사 측 관계자는 "기존 미국시장 뿐만 아니라 일본 시장으로의 진입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일본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은 약 1000억엔(약1조5천억원) 규모의 거대시장으로 자이데나의 높은 경쟁력과 시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 합의에 따라 이번 계약금액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으며, 다만 동아제약은 계약금 포함 단계별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일본 발매 이후에는 로열티, 원료수출 이익을 합해 자이데나 일본 독점권 기간동안 1000억원 이상의 누적 순이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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