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3대 제약사 실험약, 임상 시험 결과 실망
- 윤현세
- 2011-12-21 09: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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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라, 난소암 치료제 올라파리브 개발 포기
유럽 거대 제약사인 노바티스, 사노피와 아스트라제네카가 20일 실망스러운 임상시험 결과를 공개했다.
사노피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테리플루노마이드(teriflunomide)는 후기 임상시험에서 목표에 도달하지 못했으며 노바티스는 고혈압 치료제인 ‘라질레즈(Rasilez)’의 임상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난소암 치료제의 개발을 포기한다고 말했다.
테리플루노마이드는 324명을 대상으로 2년간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 기존 약물인 독일 머크의 ‘레비프(Rebif)’에 비해 다발성 경화증의 재발 방지 효과가 더 우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상시험은 원래 계획된 5개의 임상시험 중 2번째로 사노피의 젠자임은 2012년 1사분기중 유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었다.
노바티스는 당뇨병과 신장 손상 고위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고혈압약 라질레즈의 임상시험인 ALTITUDE를 독립적 감독 위원들의 권고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환자들에서 라질레즈 치료로 인한 유익성이 없었으며 비치명적 뇌졸중, 신장 손상등의 위험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라질레즈의 미국 상품명은 ‘텍터나(Tekturna)’. 2011년 9월까지 매출이 4억4천만불에 달했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새로운 난소암 치료제인 올라파리브(olaparib)의 개발 계획을 폐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 실패로 2억8천만불의 손실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항우울제로 개발 중이던 TC-5214이 시험 결과 우수성을 나타내지 못했다. TC-5214는 제네릭 경쟁을 앞두고 있던 ‘세로퀼(Seroquel)’의 후속품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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