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약 "민초약사 뜻 모을 협의체 구성해야"
- 강신국
- 2011-12-27 10: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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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약 집행부 사퇴 촉구…대의원총회 소집 새 집행부 구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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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회장 송종경)가 이제까지 있어왔던 복지부와의 협의내용에 대한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시약사회는 27일 성명서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먼저 나서서 그동안의 주장을 뒤집고 편의성에 의해 합의한 사항을 절대 이해할 수 없다"며 "그동안 기회 있을 때마다 '약이 한 톨이라도 약국 밖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큰소리쳐온 대한약사회장은 이제 그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대약의 성명서와 복지부의 입장발표로 드러난 3분류를 막아내는 대신에 일부 의약품의 편의점 판매를 허용하겠다는 것은 수많은 난관을 거치며 회원들의 힘을 모아내고 드디어는 국회상정 저지라는 값진 승리를 일거에 무위로 돌려버리는 폭거"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장 및 집행부 사퇴와 전국대의원총회를 개최해 새로운 집행부를 즉각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시약사회는 또 각 지부와 분회의 대표자와 각종 모임의 대표자, 일반회원들의 대표자까지 총망라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모든 회원들의 뜻을 모으는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며 "이제까지 있어왔던 복지부나 모든 정부부처와의 협의를 전면 백지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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