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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이한우 회장

  • 데일리팜
  • 2011-12-30 23:22:14
  • "상생·화합, 그리고 변화의 리더가 되자"

60년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 임진년. 송구영신의 시간을 맞이해 의약업계를 비롯한 보건산업계에 큰 희망과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2년 새해에 도래되는 산적한 과제들은 약업 100년사에 유래가 없는 다변화의 한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해 우리 모두가 공생공영하는 노선에서 상생과 화합으로 난국을 극복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첫 번째는 실추된 의약품에 대한 가치가 제대로 홍보됐으면 합니다. 제2의 생명으로 지칭하는 귀중한 의약품이 혼탁한 거래형태로 보이는 시각에서 탈피했으면 합니다.

의약품이라는 본연의 특성보다는 가격으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길 기대합니다. 이는 생업으로 몸담고 있는 약계와 의료계가 화합하고 단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만 우리 모두가 먼 미래의 희망를 가질 수 있으며 의·약계 공히 상생할 수 있는 토양이 될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제약&도매유통의 상생 화합을 재삼 소망합니다. 제약은 연구개발과 생산의 주체입니다만, 공급의 원천으로 볼 때 제약과 도매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일각에서 정부의 기등재 약가일괄인하 고시로 인해 유통비용을 인하한다는 이야기는 회계 메카니즘의 곡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유통비용은 의약품도매유통업의 생명선입니다. 변경할 수 없는 고정비용입니다. 제약사가 도매 유통비용을 줄인다는 것은 도매유통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나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제약과 도매유통은 영원한 비즈니스 파트너쉽으로 상생과 화합하는 환경이 토착되길 희망해 봅니다.

끝으로 국내 약업환경은 FTA협약에 따른 지적소유권은 제네릭 제약산업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기만 합니다. 그 과정에서도 끊임없는 시장경쟁, 약가인하의 다양한 제도, 투명유통의 과제, 제네릭 의약품을 비롯한 OTC시장 활성화는 우리 모두의 과제들입니다.

이 모두가 새해에는 의·약업계 모든 인사들이 화합하고 단결하여 역동적으로 극복해 나아가는 새해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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