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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회 회장 "회원사 소통강화로 협회 존재감 높였다"

  • 이상훈
  • 2012-01-04 06:10:33
  • 도매협회 시무식에서 서울시도매협 회무 자평

서울시도매협회장 임기 만료를 앞둔 한상회 회장이 지난 6년간 회원사와의 소통강화로 협회 존재감이 높아졌다고 자평했다.

3일 열린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시무식에서 만난 한 회장은 "오는 1월 18일 정기총회를 끝으로 서울시 도매협회 회무가 끝난다"며 "지난 6년간 회원사들이 단합하고 상호 발전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먼저 한 회장은 서울시 도매협회장을 맡으면서 가장 중점을 뒀던 사안은 회원사들이 협회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어야한다는 점이었다고 회고했다.

한 회장은 "가장 먼저 사무국 개편을 통해 지난 6년간 회장단은 물론 이사장단과 동고동락해 회원사들의 지지를 받았다"며 "회장단이나 이사장단 90% 이상이 회의에 참여하는 등 협회 회무에 적극적이었다"고 돌아봤다.

이는 회원사들의 가려운 부분을 공론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협회 존재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한 회장은 분석했다. 한 회장은 제약사와의 유통마진 문제 해결, 대정부 정책 등을 대표 사례로 내세웠다.

한 회장은 또 도매업계 대외적 위상 강화에도 한 몫했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사단 법인 최초로 지난 5년간 사랑의 열매 지원을 했다. 이 공로를 인정받아 임채민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축전을 받는 등 도매업계 위상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다.

다만 한 회장은 도매 종사자들이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약업계 환경에 적응할 수있도록 정기적인 교육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

이밖에 한 회장은 지부의 역할론에 대해서도 지론을 밝혔다. 한 회장은 "지부는 보통 중앙회 회무 중심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강하다"면서 "지회없는 중앙회가 없다는 점을 알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앞으로는 재정 독립성을 유지하고 중앙회와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구축, 지부 중심의 회무를 펼쳐나갔으면 한다"며 "서울시 도매협회장에서 물러나지만, 후임 집행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중앙대학교 출신으로 10여년간 중외제약에서 근무했고 서울시도협 동부분회장, 서울시도협 총무이사와 이희구·주만길 도협중앙회장 당시 총무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도협중앙회 부회장과 청양동영중학교 총동문회장을 맡고있다.

한편 차기 서울시 도매협회장은 오는 5일까지 후보등록 과정을 거쳐 오는 18일 정기총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는 남상규 회장만이 후보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져 추대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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