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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 2012년 이윤 감소 예상보다 클 것"

  • 윤현세
  • 2012-01-06 08:51:13
  • 주당 수익 예상치, 분석가들보다 낮게 잡아

릴리는 2012년 분석가들 예상보다 더 많은 이윤 감소가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5일 내놨다.

항정신병약물인 '자이프렉사(Zyprexa)'의 특허 만료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가들은 릴리가 2012년 주당 3.6불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릴리는 주당 3.1-3.1불의 수익을 내는데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이프렉사는 2010년 매출이 50억불을 넘은 거대 품목으로 지난해 10월 특허가 만료됐다. 릴리는 일본을 제외한 지역 대부분에서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2012년 30억불 이상의 수익 감소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릴리는 분석가들이 예상한 것보다 자이프렉사의 매출 감소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 2012년 수익 전망치를 27% 낮게 잡았다고 밝혔다.

다른 제약사보다 릴리의 경우 거대품목의 특허권 만료로 인한 영향이 큰 상태. 2013년 항우울제 '심발타(Cymbalta)'의 특허 만료를 포함해 2014년까지 미국 매출의 64%를 차지하는 제품의 특허권이 만료된다.

릴리는 특허 만료를 대비해 일본과 중국 같은 신흥시장에서의 매출을 올리고 비용 및 생산성을 높이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특히 릴리는 개발 중인 약물의 승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 12개 정도의 실험약물이 후기 임상시험 중으로 연말까지 10개가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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