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건기식 시장 첫 진출…면역증강제 발매
- 가인호
- 2012-01-16 11: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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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섯 배양 천연 면역증강 식품 ‘삼진 AHCC’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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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면역증강 건강기능식품은 삼진제약 출범 후 첫 출시되는 품목으로 약가일괄인하 시대를 맞아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서고 있음을 의미한다.
16일 삼진제약에 따르면 첫 출시괸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는 일본 동경대 연구진과 바이오 기업인 아미노업화학에 의해 개발된 버섯추출 면역증강 건강기능식품이다.
버섯균사체를 배양한 뒤 효소 처리해 추출한 성분으로 면역세포를 활성화하는 다당류‘글루칸(glucan)’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인체 면역력을 높여주고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역할을 한다.
‘삼진AHCC’는 특히 성장, 항균인자가 풍부한 천연 초유가 함유돼 면역력 증강에 상승작용을 기대할 수 있고, 제조 과정에서 생성되는 아세틸화된 알파(α)글루칸이 주성분인 것이 다른 버섯균사체 유래 제품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삼진측은 AHCC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는 처음으로 하버드 의대에서 독성 및 안전성에 관한 임상을 통해 안전성과 유용성을 입증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처음으로 면역기능분야에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삼진제약 마케팅팀 신상진PM은 “AHCC가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질병 등으로 면역력 저하에 노출되어 있는 학생부터 노인까지, 온 가족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AHCC가 국내 면역 증강 기능식품 분야에서 주도적인 제품으로 부상 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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