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12년도 치료재료 1차 재평가 설명회
- 김정주
- 2012-01-31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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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개 업체 대상, 의무 제출 자료 등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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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2월 2일 오전 10시 본원 대강당에서 해당 업체들을 대상으로 '2012년도 치료재료 1차 재평가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재평가는 건보 치료재료 결정 시 기등재된 제품보다 개선된 신기술 제품임에도 근거가 불충분으로 90% 또는 최저가 등재된 제품에 대한 평가를 통해 불합리성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격 결정 기준인 중분류군을 재분류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게 된다는 것이 심평원 측 설명이다.
재평가는 일정기간 미생산(수입)된 품목으로 지난 3년간 청구량이 없는 품목에 대해 급여를 중지, 급증하고 있는 치료재료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2010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기간은 3년 주기이며, 현재 1차 재평가(2010년~2012년)를 실시 중이다.
1차 재평가 대상 13개 대분류군 중 8개 분류군은 2010~2011년에 실시했고 올해는 나머지 5개 대분류군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2012년도 재평가 대상 제품을 보유한 304개 업체 재평가 시 업체에서 제출할 자료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업체 제출자료는 품목군 별로 지정된 기간(2월 28일, 3월 12일)에 맞춰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심평원은 올해는 치료재료의 1차(‘10~’12년) 재평가가 마무리되는 해로, 해당 제품의 취급업체, 의료기기산업협회 및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해 향후 2차(2013년~) 재평가의 합리적인 방향성을 도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심평원 관계자는 "재평가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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