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줄기세포 등 보건의료연구개발에 2883억원 지원
- 최은택
- 2012-02-01 15:20: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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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보건의료 R&D사업 시행계획 확정...작년대비 2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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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줄기세포 등 보건의료분여 연구개발비로 2883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보건의료 R&D 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총예산은 2883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17억원 약 21.9%가 증가한 액수다. 이중 계속과제에는 2147억원, 신규과제에는 736억원이 투자된다.
주요 투자분야는 질병부담이 높은 주요 질환 극복 중개연구분야,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창출 연구개발분야,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강화 분야 등이다.
먼저 질병부담이 높은 주요질환 극복 중개연구분야 세부 지원항목은 질병극복 중개연구(475억원/신규 242억원), 정신질환 중개연구센터(20억, 신규), 병원특성화센터(140억/신규 30억원, 3개소), 선도형 특성화 연구사업단(235억/계속, 6개소) 등이다.
또 첨단의료 조기실현 및 신산업창출 연구개발분야에는 줄기세포.재생의료 실용화 연구(230억원/신규 176억원), 보건의료 유전체 연구(114억원/계속), 신약 개발 및 인프라 지원(575억원/신규 90억원), 의료기기 개발 및 인프라 지원(309억원/신규 27억원), 의료정보(30억원/신규 7억원)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보건복지 위기대응 R&D 투자 강화 분야는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175억원/신규 25억원), 저출산 대응 기술개발(15억원, 신규), 희귀질환 진단.치료법 개발(40억원, 신규)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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