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근 공단 전 이사장, 1억 수수혐의 검찰 조사
- 김정주
- 2012-02-13 08: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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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11일 소환…제일저축은행 불법 정치자금 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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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전 이사장이 제일저축은행 유동천 회장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대검찰청 산하 저축은행 비리 합동수사단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지난 11일 정 전 이사장을 소환, 조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 전 이사장이 2008년 초 수차례에 걸쳐 유 회장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자금을 받았다는 유 회장의 진술을 확보했지만 이에 대해 정 전 이사장은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정 전 이사장은 지난해 공단 이사장 임기 만료 후 보수성향의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직을 맡고 있다.
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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