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7개 질병군 DRG 관련 의료계 간담회
- 김정주
- 2012-02-21 11:33: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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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학회·개원의협·안과의사회 등 릴레이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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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 확대와 관련 각 의사단체와 간담회를 지난 15일부터 잇달아 열고 있다.
간담회는 지난 15일 이비인후과학회 및 개원의협의회를 시작으로, 16일 안과의사회, 17일 외과 개원의협의회와 열어 의사단체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21일에는 산부인과 학회와 그 이후에는 지역 의사단체와 간담회를 준비 중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포괄수가제에 대한 의료현장의 생생한 소리를 귀담아 듣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각 의사단체와 만나고 있다"면서 "국민과 의료계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포괄수가제 설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계는 수가현실화, 합리적인 환자분류체계 정비, 수가 조정기전 마련에 대해서는 공통적인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심평원은 파악했다.
한편 지난 15일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포괄수가제 발전방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병의원급, 내년 7월부터는 종합병원급 이상 전체 의료기관에 7개 질병군 포괄수가제가 의무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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