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제약 "부산시 청년고용우수기업 인증 획득"
- 차지현
- 2025-09-29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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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증은 대우제약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안정적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안과전문제약사로 수준 높은 연구개발 활동과 신공장 증설을 통해 지역 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꾸준히 확대해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는 전했다.
대우제약은 부산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에 공감하고, 부산시 청년들이 원하는 임금 수준과 근무 환경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제도와 조직문화를 개선해왔다. 부산시 청년 평균 임금보다 높은 수준도 유지해왔다.
지용훈 대표이사는 수여식에 직접 참석해 "대우제약이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임직원 모두가 일하기 좋은 문화를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부산시의 우수 인재가 타 지역이 아닌 부산에서 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업문화와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 채용 또한 늘려 나가겠다"고 했다.
대우제약은 부산시 향토 기업으로 연구 개발과 설비 확충에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지난 5월 500억원 규모 신공장 기공식을 진행했고 레바미피드 1.5% 일회용 점안액 임상 3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 최초 필로카르핀 1% 함량의 점안제 출시도 앞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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