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 등 소염진통제, 햇빛 노출하면 발진 위험
- 최봉영
- 2012-03-14 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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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시리즈 발간
식약청은 1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골관절염약, 올바른 사용법을 알려드립니다'를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파스 등 흔히 사용되는 골관절염약의 경우 부작용 위험이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국소외용제 상처부위 사용금지= 크림제, 파스류 등 국소외용제로는 케토프로펜과 디클로페낙과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캡사이신 등이 사용되고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할 때는 눈이나 점막부위, 상처가 있는 피부에는 사용해서는 안 되고, 사용 후 피부발진이나 두드러기 등이 나타난 경우에는 즉각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
특히 파스류 제제는 햇빛이나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두드러기, 물집, 발진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외출 시 약을 바른 부위를 옷이나 자외선 차단제 등으로 가려야 한다.
◆먹는약 복용 전에는 반드시 식사= 먹는 약으로는 아세트아미노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쎄레콕시브(COX-2 선택적 저해제) 등이 사용되고 있다.
이 약들은 복용시 구역& 8228;구토& 8228;변비& 8228;식욕부진 등 위장관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반드시 식사를 한 후에 복용하며, 식후 30분 이내에 복용하면 위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두 가지 이상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들을 병용투여하는 것은 효과에 비해 부작용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중복하여 복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주사 투여후 무리한 운동 삼가= 관절내 주사제에는 트리암시놀론 등과 같은 코르티코스테로이드, 히알루론산나트륨 등의 성분이 있는데 투여 후 관절을 움직이는 운동이나 관절에 무리를 주는 자세 등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기간을 가져야 한다.
식약청은 "골관절염 치료에는 대부분 지속적인 약물 투여가 필요하나 약물의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개인에 따라 약물에 대한 반응 및 부작용에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의사와 약사의 상담을 받고 약물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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