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전문카운터 암행조사…조사원도 곧 채용
- 강신국
- 2012-03-16 06: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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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자율정화TFT, 일정 공개…서약서낸 임원약국 첫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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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전문카운터, 면대, 담합 등 약국내 불법행위에 대한 약사회 차원의 대대적인 점검이 시작된다.
대한약사회(회장 김구) 약국자율정화TFT(팀장 김대업)는 16일 사업 추진 계획 등 업무 로드맵을 공개했다.

조사는 대약 임원을 시작으로 시도지부 임원 및 대약 파견 대의원 운영약국으로 확대된다. 이어 기타 문제약국 순으로 진행된다.
6월부터 고질적인 문제지역 점검이 시작되며 9월 후속조치까지 모두 마무리된다.
김대업 팀장은 "솔선수범 차원에서 임원이 우선 점검 대상이 돼야 한다"며 "대약 상임이사와 이사들에게 약국 윤리경영 서약서를 3월안에 받아 4월부터 현지조사에 돌입하게 된다"고 말했다.
자율정화 TFT는 전문인력을 고용해 암행감시를 진행한다는 내부 방침도 정했다.
이르면 이달 중으로 내부 실사 전문인력 채용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자율정화 TFT는 전문조사 인력 채용을 위해 예산도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정화 TFT는 대약 상임이사 중 일부와 지부 추천 위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위원 등 30명 내외로 오는 20일까지 위원 구성을 완료하고 오는 22일 첫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일반회원에게도 문호를 개방, TFT 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공모를 시작했다. 신청은 팩스나 이메일을 통해 관련서류를 오는 2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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