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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박재완 "약가인하·약국외 판매약으로 물가 안정"

  • 강신국
  • 2012-03-17 06:44:55
  • 물가관계장관회의 주재…"대형병원 비급여 진료비도 공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4월 약가 일괄인화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으로 소비자 물가가 안정될 것이라며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박 장관은 16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약가 일괄인하로 소비자 물가는 0.07%포인트 인하되고 인플레이션 기대 심리 안정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장관은 "약가 산정 방식 변경으로 총 1만814개 품목 중 6506품목의 가격이 인하된다"며 "정부 추산에 따르면 약값은 평균적으로 14%, 환자 본인부담은 연간 5000억원 경감된다"고 소개했다.

박 장관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일반약에 대해서도 가격 거품을 낮추고 안정화시키기 위해 복지부를 중심으로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국민편익 증진과 가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을 허용하기 위한 관련 입법이 정비될 수 있도록 모든 부처 등에 대한 설득노력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박 장관은 대형병원 비급여 진료비 투명화를 통한 가격안정화 방안도 공개했다.

박 장관은 "서울대병원, 삼성병원 등 전국 주요 44개 종합병원의 비급여 진료비의 가격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하반기에는 113개 종합병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내년에는 복지부의 '국민건강정보포탈'과도 연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박 장관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면 진료비 거품이 다소 제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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