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법원, 아스트라 '세로퀼' 제네릭 금지 요청 거부
- 윤현세
- 2012-03-24 09:45:1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예비적 금지 명령 부여 이유 명확하지 않아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미국 법원은 '세로퀼(Seroquel)' 제네릭에 대한 시장 진입을 막기 위해 아스트라제네카가 요청한 예비적 금지명령(preliminary injunction)을 부여하는 것을 거부했다.
아스트라는 오는 2012년 말까지 FDA가 세로퀼 제네릭의 최종승인을 부여하는 것을 금지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
그러나 법원은 아스트라가 예비적 금지명령을 부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보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로퀼 속효성 제품의 경우 오는 3월 26일 특허권 만료시 제네릭이 시판될 예정이다. 세로퀼 제네릭 출시는 아스트라의 매출과 이윤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현세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4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7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10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