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삶이 일치하는 시인되고 싶다"
- 어윤호
- 2012-04-09 06:35: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창봉 유유제약 광고홍보부장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중학교 재학시절 교내 백일장에서 두각을 보이면서 당시 국어 선생님의 권유로 시를 쓰기 시작한 이창봉(49) 유유제약 광고홍보부장.
그는 70년 전통의 순수 시 문예지 '현대시학' 신인상에 당선되고 이승훈, 정진규 시인의 추천으로 등단, 문인협회에 가입돼 있는 프로 시인이다.
2003년에는 출판사의 권유로 고등학교때부터 모아온 시들을 다듬어 시집 '헤이리 노을'을 발간하기도 했다.
"어린시절부터 창작한 시가 200편 정도 모아졌고 그 시들이 제 서재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이 미안했습니다. 부족한 시지만 세상에 얘기하고 싶었는데, 제의가 온거죠."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시집을 출판하는데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이 부장은 회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유승필 유유제약 회장님과 임직원분들의 후원이 큰 힘이 됐습니다.회사의 배려가 시의 재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시와 문학예술의 감성과 인맥이 회사의 홍보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시와 광고카피는 모두 감성과 예술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예창작학과, 연극영화과 등 예술을 전공하는 젊은 대학생에게 저의 경험이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윤동주 시인과 그의 시 '서시'처럼 시와 삶이 일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는 이같은 면에서 '강'이라는 작품에 가장 애착을 보였다.
"쉽고 공감이 가는 시가 좋은 것 같습니다. '강'에는 제 삶의 태도와 정신이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독자들이 블로그에도 많이 올려 놓고 읽고 아내도 좋다고 하니 더 그런것 같습니다."
그는 앞으로 뛰어난 문예창작 소질을 광고카피 등 회사의 광고홍보 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광고홍보 일을 한 지 23년이 되어 갑니다. 시와 카피는 동급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회사의 오리지널 브랜드인 유판씨,비나폴로, 피지오머 등 의약품들이 대중들의 감성을 자극해 인지도가 쌓이고 매출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심평원, 20일까지 '보건의료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
- 2경기도약 "비전문가 처방권 부여·약 배송 정책 중단하라"
- 3경기도약, 찾아가는 '학교 약사 지원사업' 본격 추진
- 4'준 혁신형' 제약 무더기 선정되나…약가우대 생색내기 우려
- 5홍대·명동·성수 다음은?…레디영약국 부산으로 영역 확장
- 6'운전 주의' 복약지도 강화 이어 약물운전 단속기준 만든다
- 7건보 효율 vs 산업 육성…약가제도 개편 이형훈 차관의 고심
- 8제일약품, 온코닉 누적 기술료 100억…똘똘한 자회사 효과
- 9[팜리쿠르트] 화이자·비아트리스·바이엘 등 외자사 채용
- 10루닛, 병리 AI로 2.5조 시장 정조준…빅파마 협력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