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 약국-편의점 체인 가맹 모집 시작
- 이탁순
- 2012-04-13 11:27:3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 제시…매출증대 효과 기대
- AD
- 매출을 부르는 약국공간 컨설팅 휴베이스 디테일이 궁금하다면?
- 휴베이스 모델약국 투어
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약국-편의점 체인사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가맹 모집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가맹 모집에는 한국마이팜제약의 홍보 대사인 스포츠스타 황영조와 연예계 스타 정준호, 문화 예술인 허영만 등 각계 각층의 스타들과 프로야구선수 500명 전원도 적극 홍보에 나선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약국 매출 증대와 경영 합리화를 위해 약국과 편의점을 결합한 한국형 드럭스토어 모델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약국-편의점 체인은 기존 약국 내에 재고 정리를 통해 불활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 편의점을 입점시키는 방법으로 내방 객수와 매출증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또 편의점의 앞선 pos 시스템을 도입해 재고 관리 와 자금, 회계, 세무 관리 등 경영의 합리화를 통해 비용 절감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약국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기존의 약국 또는 편의점 뿐만 아니라, 신규로 개국을 원하는 약사들에게도 약국과 편의점을 함께 운영할 수 있는 점포를 개발 보급해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개국의 기회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데스크시선] 제약사 편의 봐주는 식약처 행정처분
- 9ADC, 폐암서 새 가능성 확인…잇단 실패 이후 첫 성과
- 10플랫폼 도매금지법 지연, 대자본 약 유통업 유인 부작용 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