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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시네츄라 분기매출 100억 돌파…'트윈스타' 고성장

  • 가인호
  • 2012-04-23 12:17:18
  • 1분기 상위 30대 품목 처방액, 바라크루드 1500억 돌파 확실시

안국약품이 푸로스판 후속약물로 야심차게 내놓은 진해거담제 시네츄라가 무서운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시네츄라는 올 1분기 처방액 100억원을 돌파하며 발매 2년차에 300억원대 초대형 품목으로 성장할 것이 확실시 된다.

B형간염치료제 시장의 절대강자 '바라쿠르드'는 1분기에만 360억원대 실적을 기록해 리딩품목 자리를 굳건히 하며 올해 1500억원 돌파가 유력시 되고 있다.

또 고혈압복합제 트윈스타와 당뇨복합제 '자누메트'는 1분기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 품목으로 조사됐다.

1분기 주요품목 처방액(단위=원, 유비스트)
23일 데일리팜이 유비스트 자료를 기준으로 올 1분기 상위 30대 품목 처방액을 분석한 결과 BMS의 간염치료제 '바라크루드'가 359억원대 처방실적을 올리며 단연 선두를 지켰다.

이 품목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42%가 늘어나 최근 몇 년새 가장 성장세가 뚜렷한 품목으로 분석됐다. 이런 흐름이라면 올해 처방액 1500억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관측된다.

가장 성장률이 높았던 품목은 유한양행이 영업을 전담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트윈스타'였다. 이 제품은 지난해 동기 대비 125%가 성장한 123억원을 기록해 엑스포지와 아모잘탄을 위협하고 있다.

이 시장 리딩품목인 엑스포지가 176억(8.6% 성장), 아모잘탄이 148억원(1.5% 성장)을 기록한 점에 비춰볼때 올해 확실한 3강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복합제 열풍은 당뇨치료제 시장에서도 두드러졌다. 적응증이 추가되며 날개를 달았던 MSD의 제2형 당뇨병 치료제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는 1분기 96억원대 처방액을 올려 65% 성장을 견인했다.

DPP-4계열 단일제인 자누비아(97억)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확실하게 입지를 구축하고 있는 양상이다.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도 복합제 강세가 이어졌다. 이 시장 유일한 복합제인 '바이토린'은 대웅제약과 공동 마케팅 계약 체결 이후 무섭게 성장해 분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보다 무려 60%가 성장한 수치다.

신규 품목군 중에는 안국약품이 마케팅하고 있는 '시네츄라'의 기세가 놀랍다. 지난해 9월 발매된 시네츄라는 발매 6개월만에 블록버스터로 성장하며 진해거담제 명가 위치를 확고히 했다.

시네츄라는 진해거담제 시장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움카민과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한편 동아제약 스테디셀러 품목 '스티렌', 항혈전제 대표 품목 '플라빅스', 종근당 고혈압약 '딜라트렌', CCB 대표품목 '노바스크', 소화기불량치료제 리딩품목 '가스모틴' 등은 지난해와 견줘 처방액이 감소하며 대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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