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비상혈액수급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 최은택
- 2012-04-26 1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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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대형백화정 화재상황 설정...도상훈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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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201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형재난이 발생 혈액수급이 제대로 안되는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혈액분야는 올해 처음 추가돼 도상훈련으로 진행된다.
설정은 대형백화점 화재발생과 건물붕괴로 대규모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가정상황.
국무총리실, 국방부, 소방방재청, 경기도 및 대한적십자사 등 10개 유관기관과 단체가 훈련에 참가한다.
복지부는 "대형재난 발생시를 대비해 항상 전국단위 5일치 이상의 혈액을 보유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2015년까지 채혈인프라 확충을 위해 '헌혈의 집' 100개소 설치사업과 '혈액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최신장비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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