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근 사퇴…"지난 2개월 힘들었다"
- 이탁순
- 2012-04-27 15: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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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이사회 도중 입장 밝혀…"협회 정상화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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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이사장은 이사회 도중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공식적인 사퇴의사를 밝혔다.
윤 이사장은 "오늘 이사회에 다함께 같이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며 "어떤 분은 형식을 갖춰 사퇴 성명서를 발표하라 권유하지만 그냥 편한 마음으로 말하겠다"고 서두를 꺼냈다.
그는 "지난 2개월 동안 어렵고 힘들었다"며 "의지와 열정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깨달았다. 화합과 조화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고 그동안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지금의 상황은 내부 갈등과 분열이 심화되고 대외적인 이미지가 손상되고 협회 회무에 차질이 생기는 작금의 상황을 더이상 방치할 수는 없다"며 "더 이상 갈등하고 분열된다면 처음부터 우리가 생각하고 바라는 바는 아닐 것"이라며 이사장 사퇴 의사를 공식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윤 이사장은 "앞으로 서로 대화하고 이해하고 소통하는 협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앞으로 협회 운영이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말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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