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장관 "7개 질병군 DRG 예정대로 7월부터 시행"
- 최은택
- 2012-05-18 17: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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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총회 참석 출국전 기자실 방문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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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총회 참석차 18일 출국하는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이날 복지부 기자실을 찾아 이 같은 입장을 피력했다.
임 장관은 "의사협회가 반대하고 있지만 만성질환관리제는 이미 잘 시행되고 있다. 포괄수가제도 예정대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의료계) 일각에서 전체 질환군을 대상으로 포괄수가제가 시행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번 적용대상은 7개 질환군으로 그동안 임상경험과 진료 표준화, 질 평준화 등 제반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제도 시행 후 보완할 점이 있으면 의료계와 논의해 합리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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