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진통제 장기 복용시, 피부암 예방 효과
- 윤현세
- 2012-05-31 09: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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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ncer지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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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진통제인 아스피린, 이부프로펜등을 복용하는 사람의 경우 피부암에 걸릴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지난 29일 Cancer지에 실렸다.
덴마크에서 1만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NSAID로 알려진 약물을 장기간 복용한 사람의 경우 흑색종을 포함한 피부암 예방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NSAID는 염증과 연관된 특정 효소를 저해하며 이런 효소는 피부암 환자에서 증가해 있는 것으로 이전 연구결과에서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지난 2008년 실시된 대규모 연구에서는 NSAID와 흑색종간에 연관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연구팀은 흑색종 또는 위험성이 약한 피부암이 발생한 북부 덴마크인과 피부암 진단을 받지 않은 건강한 사람을 비교했다.
그 결과 암이 없는 사람의 38%는 NSAID를 2회 이상 처방 받았다. 특히 아스피린과 다른 NSAID계 약물을 복용한 경력이 있는 사람의 경우 비사용자에 비해 흑색종의 발생 위험이 13% 낮았으며 덜 치명적인 피부암인 평편 상피암의 위험성도 15% 낮았다.
그러나 또 다른 피부암인 기저세포암의 경우 양 그룹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7년 이상 진통제 주 2회 이상 사용한 사람의 경우 피부암 예방효과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그리고 고용량의 NSAID 사용자의 경우 흑색종의 위험성이 46%나 감소했으며 평편상피암 발생은 35%, 기저세포암의 위험성은 17%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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