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다각화 '활발'…태평양도 화장품 사업 진출
- 어윤호
- 2012-06-11 1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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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의원 대상 브랜드 '에스트라' 런칭…아모레퍼시픽과 연합
태평양제약(대표 안원준)은 메디컬뷰티 화장품 브랜드 '에스트라'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화장품 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사내 사업부를 의약품, 화장품의 2개 부서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약가인하 등 여파로 인한 수익 감소분을 복구하기 위해 본격적인 뷰티사업에 대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에스트라는 기존에 태평양제약이 보유하고 있던 아토베리어, 테라크네 등 제품을 통합해 병의원 대상 전문 영업을 전개하는 메디컬 뷰티 브랜드다.
회사는 의약품 제조사인 태평양제약이 계열사인 화장품 회사 아모레퍼시픽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런칭한 브랜드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제품은 민감성, 극건성 피부를 위한 아토베리어 라인, 트러블성 피부를 위한 테라크네 라인, 시술 후 회복을 돕는 리제덤 RX 라인의 3가지 피부타입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브랜드명인 에스트라는 'Aesthetic(아름다움)'과 'Extra(외부)'&'Intra(내부)의 합성어로 내외면 피부의 아름다움을 전문적으로 다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안원준 태평양제약 대표는 "화장품 업계의 선두주자인 아모레퍼시픽과 제약사인 회사의 연합으로 탄생한 메디컬 뷰티 브랜드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출범후 3년내 25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각 의료기관의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제품을 병의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평양제약은 2008년 아토베리어 라인을 최초 선보인 이래 테라크네 라인과 리제덤 RX라인을 선보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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