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일 "R&D 역량 집중한 결과 혁신형 기업 선정"
- 가인호
- 2012-06-21 14: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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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복판에 연구소 이전, 다양한 개량신약 등 개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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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은 최근 전사적인 역량을 R&D에 집중한 결과 '2012년 혁신형 제약기업'에 선정됐다고 평가했다.
건일이 혁신형 기업에 선정된 것은 연구개발에 대한 열정이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우선 연구소는 외곽의 호적한 곳에 위치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깨드리고, 인테리어와 연구시설을 접목한 신개념의 R&D center 를 서울 한복판인 중구 정동 본사로 지난해 이전했다.
연구개발은 시장의 필요에 부합되어야 하므로 영업 일선부서와 같이 있어야 한다는 김영중 사장의 신념에 따라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또한 연구원들은 허가, 임상, 마케팅 부서와 같은 공간을 사용 함으로써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업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건일은 또한 복합제가 대부분인 국내 개량신약 개발 트렌드와 달리 독특한 개발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그 일례가 고지혈증 치료 및 심근경색 예방약인 오마코의 새로운 적응증 개발이다. IgA 신증 이라는 세계최초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약 4년 간의 임상이 최근 종료되어 최종 임상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는 외국에서 최초로 개발된 약제에 대해 국내에서 세계최초의 적응증 획득을 목표로 진행한 새로운 형태의 약물 개발 전략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바이오시밀러 개발 붐이 일기 훨씬 전인 2005년부터 '바이오신약' 테라심을 비소세포성 폐암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을 수행했으며, 다이이찌 산쿄와 공동으로 글로벌 위암 임상 2상에 착수해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인터페론 베타의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외국의 CRO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탐색 및 후보물질연구 63건, 비임상연구 10건, I~III상 임상연구 25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했거나 진행 중에 있다.
여기에 자회사인 펜믹스는 교차오염 방지를 위해 독립된 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까다로운 허가 때문에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던 페니실린 제제특화 기업으로 주목받는다.
펜믹스는 현재 주사제 특화 신규사업을 위해 일본과 유럽 수출을 목표로 한 주사제 전용 cGMP 공장이 건설 중이다.
김영중 대표는 "전사의 역량을 R&D에 더욱 집중하고, 혁신적 연구개발 경쟁력을 바탕으로 R&D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개량신약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혁신형 제약기업으로의 책임감을 가지고 신약개발을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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