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페베네도 뷰티·헬스스토어 진출…약국입점 배제
- 김지은
- 2012-07-09 11: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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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강남역 인근에 1호점 오픈…'December24' 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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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는 9일 뷰티·헬스 스토어 '디셈버투애니포'(December24)를 론칭하고 유통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론칭한 브랜드는 여타 드럭스토어들과 달리 '헬스&뷰티 스토어' 개념을 도입, 약국은 입점시키지 않는다.
카페베네 홍보 담당자는 "이번 브랜드는 기존 드럭스토어와 차별된 개념으로 건강과 뷰티를 집중 타깃으로 하는 만큼 약국은 제외될 예정"이라며 "향후에도 매장 내 약국 입점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카베베네 측은 다음 달 서울 강남역에 198㎡규모의 1호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에는 뷰티케어 용품과 건강-생활 휴식 용품, 개인생활용품, 생활 잡화용품과 팬시용품 등이 카테고리를 나눠 국내외 브랜드와 자체 브랜드별로 입점한다.
회사는 적극적인 해외 소싱을 통해 세계 시장의 최신 트랜드 상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디셈버투애니포는 고객이 직점 제품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감성공간들이 별도로 마련돼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소개했다.
고객이 화장품을 직접 체혐해 볼 수 있는 '셀프 메이크 존'과 최신 인기상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랭킹전', 제품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휴식공간 존' 등이 마련된다.
회사는 당분간 서울, 지방 대도시 주요 상권에 직영점을 오픈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향후 프랜차이즈 형태로 매장을 늘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까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고객 니즈에 대한 파악과 다양한 메뉴, 차별화 된 마케팅을 통해 이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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